travelreview I wanted to take a moment to express my gratitude for the fantastic stay my family and I had at your beautiful property. From the moment we arrived, we were greeted with warm hospitality and a comfortable, well-appointed space that exceeded our expec
메인로드에서 조금 떨어져있지만 걸어서 5분 거리고, 옥상에서 조망하는 트리운드가 멋집니다. 호스텔이라 조금 북적 거릴 수 있지만 객실에서 소음은 거의 들리지 않았어요. 와이파이/온수 전혀 문제없었습니다. 위치는 적당한데 근처 공사하는곳이 많아 아침에 시끄러워요 여긴 새벽에 닭보다 개짓는 소리에 잠을깨서 푹자기 힘들었어요 건물 내부가 밖에 보다 추워요.. 1월 말에 머물렀는데 밖에는 아침 저녁에는 경량 패딩정도 한낮에는 반팔티 입어도 괜찮아요
1월 극성수기에 6세 8세 아이 둘 데리고 방2개, 거실, 개인 풀장이 있는 빌라를 16만원 빌렸습니다. 가성비 정말 좋아요.. 리조트가 크고 아름다워서 산책하기도 좋구요, 2~3인용 자전거(상태는 별로였어요..), 오리배, 놀이터등 아이들이 즐기기 좋아요. 룸서비스도 저렴해서 아이들이랑 생과일 주스 실컷 먹었네요… 차가 없으면 가기 어려워서 그렇지 푸켓에서 차로 크라비로 이동하시는 분들은 하루 이틀 정도 묵으면서 힐링하기 딱 좋을 것 같아
방에 들어가면 좋은 레몬향도 나고 창문이 커서 바로 바다가 보이는 점이 좋았어요. 해가 지면 리조트직원이 모기장도 쳐주고 향에 불도 켜주고 가요.
호텔도 매우 깨끗하고 숙소도 넓어서 좋았습니다. 가격도 저렴합니다. 가족도 만족 했습니다 분위기 녹아요 바로 주변에 펍이 있어서 너무좋았어요 조식도 아침에 직접가져다 주셔서 너무편리했습니다.!!!!!!
묵은 기간 (3박 4일) 동안 너무 좋은 경험을 했어요. 가족과 갔는데 한국인은 전혀 없는 곳이어서 그런지 더 이국적이었던거 같아요. 무엇보다 산티야 직원들의 친절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무료 요가 프로그램은 한번쯤 해볼만 하고요. 오전일찍에 했었는데 하루가 길어지는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해변가에서도 무료 패들보트, 카약 등을 빌려주니 꼭 해보세요. 또한 호텔에서 연결해주는 private island tour 도 프라이빗이라 비용은 꽤있었지만
전체적으로 봤을때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가격도, 시설도.. 다만 한가지 물에서 냄새가 나서 그것이 좀 불편했습니다.
좋아요 주차장이 없음.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방인지 TV 셋업박스 등 먼지가 많이 쌓여있었음. 청소를 부탁하였으나 그대로 였음. 햄버거. 멕시칸 음식. 타이 음식 모두가 맛있다. 엔틱한 분위기에 친절한 직원! 우본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고 싶다면 강추
직원 친절하고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다만 밤에 개들이 수십마리 무리지어서 걸어 나갈 수 없어요. 가성비가 매우 좋은 호텔입니다. 다음에 또 오고 싶네요. 5일간 조용히 잴 쉬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