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review

기차역과 가까운 곳으로 정했고 엑스트라 베드도 추가했습니다. 방이 너무 비좁았고요. 화장실도 용변기고 골목안에 있어서 접근성도 별로였습니다.

시설이 고장이 나있고, 늦게 외출시 불편함. 저의 경우 청소를 잘 안해줬습니다. 쓰레기가 계속 방에 있었어요. 그리고 돌아 온후에 몇 달러가 추가로 계산되었어요. 내용을 모릅니다.

침실 및 욕실 모두 괜찮은 편입니다. 특히 욕실이 욕탕이 있어서 아주 좋았고 깨끗합니다. 방 바로 앞쪽에 가든이 있는데 여기서 동료들과 얘기하고 맥주도 한잔 할 수 있어서 아주 좋았어요.

직원은 친절했고 시설은 편안하게 숙박하는데는부족함이 없었습니다 가격대비 매우 좋은 숙소였습니다

적당히 훌륭한 호텔 입니다

첫 인상은 아…낡았다 였는데 관리가 잘 되는 곳 같아요. 제가 숙박한 방은 화장실 청소상태도 좋고 방도 깨끗했어요. 이 가격에 간단한 조식도 포함이라 완전 만족합니다 They ate very kind and warmful. The rooms are large enough but. a little old 특가에 저렴하게 잘쉬다왔고 방이 넓어서좋아요 좀 오래됐지만 깨끗이 정리되어 있었고 무엇보다 프론트분들이 정말 친절합니다 미국여행내내 제일

헤이브락에서 돌아와 다음날 공항에 가기위한 숙소로 예약을 했어요! 기대를 안했는데 친절한 직원과 깔끔한 인테리어, 쾌적한 방까지 마지막날 완벽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스위트룸에 묶었는데 넓고 깨끗해서 넘넘 좋았고 따뜻한 물도 잘 나왔어요:)

모텔 느낌이나지만, 관리를 잘 하네요. 아침에 무료로 음료, 죽, 나오네요. 계란은 10 바트 추가요.

도미토리 가격에 개인실 이용 ~ 세븐 걸어서5분 이내 쇼핑몰도 10분 이내 가성비 좋아요. 침구류 깨끗하고 방 청소 상태 좋아요. 베란다는 새똥이 많아요. 200바트 정도 더 싼 호텔도 있으나 그런곳 보다는 이런곳이 당신의 정신 건강에 더 좋을뜻 합니다. 리모델링도 좀 된상태이나인근 샛길이 차단되어 멀리돌아가야하는 불편있음 가격대비 그냥 장기투숙에 좋은숙소

이 가격에 월풀욕조, 수영장, 조식을 주는곳은 보기힘듭니다. 아고다에 사진상 수영장이 없어서 몰랐는데 풀뷰방을 선택하니 마치 풀빌라처럼 방 바로앞까지 수영장이 와있어 매우좋았습니다. 작은 수영장이지만 깨끗했고 수영후 월풀욕조를 즐기니 최고였습니다. 아침식사는 죽과 과일, 주스등이 제공되었는데 맛이좋았습니다. 다음번 방문에도 이곳을 이용할 계획입니다. 더몰등 시내는 차로 20분이 조금 안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