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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에 빈대 얘기가 있어서 너무 걱정했는데 매트리스 확인해도 멀쩡했고 룸 상태도 괜찮았어요! 이건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는 듯하니 숙소 이용하기 전에 확인해보세요. 엘리베이터는 가끔 멈추긴 했지만 큰 이상이 있지 않고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방 크기는 딱 침대 정도 수용할 수 있는 크기이고 소음은 다소 있긴 했지만 제가 둔한 것인지 다른 후기들처럼 잠을 못 자고나 그런 일은 없었어요. 너무 늦은 밤만 아니면 치안도 나름 괜찮았고 바로 3~4

레지던스 형식이라 오래 머물기도 좋고 집 같고 음식을 뎁혀먹거나 해먹을 수 있어 좋아요. 각 들도 너무 신기하고 이쁩니다. 프론트 매우 친절하고 스튜디오 형식이라 부대시설은 럽지만 좁은 호텔보다는 훨씬 좋아요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예약 전 리뷰도 꼼꼼히 읽어보고 결정했던 것이기에 전반적으로 기대했던 수준이었습니다. 처음에 와이파이 접속하는 데 약간의 불편함이 있었고, 카드키가 에러가 너무 자주 나서 불편함은 조금 있었습니다만, 24시간 리셉

연말에 가서 1박 30만원 정도였는데 시설이 너무 깔끔하고 좋았어요. 직원분도 친절하셨고 무엇보다 센트럴 역 도보 4분에 바로 앞이 성당이라 도보로 관광지 이동 가능했어요 밤 늦게 여자 혼자 도착했는데 치안도 나쁘지 않았구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고 무엇보다 화장실이 너무 좋았어요.. 필터샤워기 사용 안해도 될 정도로 수질도 좋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습니다 숙소 위치 좋아요 다만 좀 오래된 호텔 시설입니다. 그리고 살짝 시끄러워요

It’s located within a 10-minute walk from the Grand Place, and there are many restaurants in front of Biro, which is nice. The staff in my room are so friendly. We had a broken glass cup, but it was replaced right away.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Bedbugs came out of the room I was staying in. Instead of offering an apology or improvement plan, he blamed the customer.If you look at reviews from long ago, you will see that many people have been bitten by bed bugs.I never want to stay in this ho

주변에 괜찮은 식당이나 마트 등이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고 객실도 크진 않지만 짜임새 있게 만들어진 느낌이 좋았어요. 콘센트는 잘 찾아보면 다 있어요 ㅎ 아침식사는 잉글리시 브랙퍼스트 메뉴를 메인으로 하고 맛있습니다. 만족스러운 숙소였어요!

상당히 만족스러운 경험을 하고 갑니다. 룸서비스나 호텔 식당 등이 굉장히 마음에들었으며 숙소 컨디션 또한 최상이었습니다.

당일 지역축제도 호텔에서 볼 만큼 위치가 매우좋았고 조용하고 편안합니다. 다만 큰 체격의 분들은 샤워부스가 작을 수 있고 엘레베이터도 구식이라 부담스러울수있습니다. 직원은 정말 친절하고 도와주려노력합니다.

10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마리팀 호텔. 가적여행이었는데 좀 큰방을 택하고 성인 2인으로 예약후 현지서 엑스트라 배드 2개요청. 12세미민 엑스트라베드 무료. 조식 성인 금액 지불하먄 아이들 무료!!

친절한 스탭들이 아주 좋습니다.키친도 좋구요. 다음에도 꼭 머물고 싶습니다. 직원여러명의 온 힘을 다해 열심히 운영 하고 있더군요. 꼭 사파리가 아니어도 며칠쉬면서 재충전하고 싶은 곳이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