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review

(2024년9월투숙) 한국어로 직원분과 소통하고 빠르게 체크인&체크아웃함. 객실 너무나도 깨끗함. 친절하신 직원분이 택시불러주셔서 덕분에 여행길에 편히 오름.

깨끗하고 친절한 숙소. 따로 멀리 떨어져 있기는 하지만 주차장 제공됨.(별도 요금) 간이주방 있고, 창이 많아 길거리 구경하는 재미도 있음. 고로 오밤중에 소리지르는 양?? 애들도 있음. 성수기 스플리트 숙박비 생각하면 투숙할만함. 숙소 내부는 매우 깔끔하고 넓고 좋았습니다. 단지 건물 외관이 생각했던것과 너무 달리 낡아서 숙소 앞에서 한참을 해맸습니다.

아트호텔을 예약했는데 도착해서 보니 아트 호텔 아넥스로 배정되어 있었다. 황당했다. 20유로 추가로 지불하고 아트 호텔에 투숙했다. 찾기는 쉬운데.. 그닥 메리트는 없다. 역시 best 체인 같다는 생각을 했고, 조식은 그런대로 먹을만 하다.

위치말고는 정말 최악의 호텔이다. 방 컨디션도 최악, 심지어 샤워중에 따뜻한 물이 나오지 않아서 찬물로 씻었다. 직원의 태도 또한 어쩔수 없다는 반응에 기가 막혔다. 이 호텔을 아용하려고 하는 사람들을 말리고 싶다. 근처에 다른 호텔로 가라. 사진에 나와있는 숙소는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체크인 3시에 갔는데 간판 이름도 애매하게 다르고 문도 잠겨 있었어요. 자동차 렌트를 했는데 시간당 4유로짜리에 주차하고 계속 찿았어요. 못 찾고 지안 숙소를 다녀온후 거기에서 일하시는 분 도움으로 간신히 체크 인을 할수 있었어요. 위치는 최고!!! 그런데 21시간 주차비 42유로를 내고 나니 숙소에 대한 좋은 추억이 사라졌다. 숙소에서 좋은 주차장이라 추천했어요. 그러나 근처 다른 숙소보다는 저렴한 가격임. 위치최고! 나머지는 모두 단점..

도착했을때 기재된 주소의 호텔은 문을 닫아있었고, 전화도 받지 않음. 근처 주민분 도움으로 겨우 연락이 되었고 이후 직원이 데리러 와서 다른곳으 숙소에서 숙박함. 옮긴 숙소는 그냥지냥. 직원의 친절도 의미없음. 사전에 미리 메일을 받았다면 좋았을듯 친절한 직원 안내가 좋았고 관광명소랑 가까워서 도보이동이 가능했습니다. 직원이 친절합니다. 위치도 좋아요 플리트비체 공원내에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일단 건물 전체가 다 숙소가 아니에요. 3층만 숙소

아파트먼트 대신에 호텔에 머물렀는데, 가격도 별로 차이 안나니 호텔이 훨 좋겠더라구요.조식뷔페도 맛있고 쓰리베드 룸이어서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조식 종류 많다 과일도 방음 잘되고 방 넒고 깨끗 친절하고 울트라유럽 공영장 가깝고 수영장 헬스장에 너무 좋은 호텔

날씨가 좋인서 리조트내 방문기간 동안 날씨덕 톡톡히 보았습니다. 단지 제가 푸켓을 자주가는데, 여기 서비스 요청시 빠른 응대가 되지않고, 리조트 컨섭이 에코프렌드리라서 그런지 전화, 티비도 없습니다. 얼음 구할려면 직접 버킷들고 식당 왔다갔다해야 합니다. 또한 식당에 왠 파리가 이리 많은지 식사에 집중이 안되서 음식을 손수 방으로 가져와서 먹었습니다. 천해의 환경은 좋으나 나머지는 솔직히 별로네요. 엄마 아빠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1박 하는데

Near to centro. Cleaning room, helpful staff, facility is good. Variety of channels on TV, and hair dryer. Everything is ready and comfortable. Worth for price. However, for the breakfast you’d better not to include. You can easily access to nearby g

페리선착장에서도 가깝고 조식만들어주시는 분도 엄청친절했어요! 멕시코숙소들이 전부 방음이 잘안되는것같아요. 플라밍고는 그래도 조용하고 꺠끗했습니다. 다음에 가면 또 묵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