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호텔 라인호텔 드레센 후기, 최저가 할인 예약
This hotel is quitely close to the river and very oldish but very clean hotel. Breakfast is looks gentle and very good~
This hotel is quitely close to the river and very oldish but very clean hotel. Breakfast is looks gentle and very good~
몇번째 가지만 갈때마다 조용하고 편안함에 만족합니다
2명이 사용하긴 작고 혼자 사용하기 좋은 객실. 직원은 친절하고 조식은 €8에 제공. 늦은 체크인시 직원은 없고 메인입구 대문까지 닫혀 있어 데이터 연결이 안되면 난감하지만 데이터 연결이 된다면 QR코드로 체크인하여 객실 비번을 받고 입장 가능. 사전에 알려주지 않아 늦은 체크인하시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매우 더워서 쪄죽는줄 알았어요. 직원은 매우 친절하고, 위치도 좋습니다. 가격대비 좋아요~~ 꽤 넓었고 편했습니다.
후기 이런거 귀찮아서 잘 안쓰는 편인데 이 숙소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것 같고 제대로된 블로그 후기도 22년에 한 두개 뿐이라 최대한 영어로 프랑스어로 번역 잘되게 후기 써봅니다. 일단 22년에는 별로 였나 아니면 내가 운이 좋았나 모르겠는데요. 나는 나름 나쁘지 않았습니다. 아파텔이라 호텔처럼 매일 방청소 수건교체 같은건 당연히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이런걸로 불만족이다 하면 호텔 가시면 되겠습니다. 세탁 생각하시면 여기는 동전 밖에 안되고
파리에서 4박을 편안하게 보냈습니다. 중심지에서 거리가 좀 있지만 못 다닐 정도는 아니었고 지하철 역도 그리 멀지 않았습니다. 아이들 데리고 지하철역 근처는 밤에는 안다니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근처에 10분 정도 걸어가면 마트랑 한식당도 있어서 잘지내 왔어요. 프론트 데스크가 1층 로비 중앙에 있어서 어색했지만 친절했고 아이들이 즐길수 있는 보드게임(체스)도 있습니다. 층에 정수기도 있어서 저희는 잘 이용했어요. 애들과 갈때는 중심가 보다는
복잡한 파리 도심을 벗어나 오히려 좋았고 현지인 분위기 가득한 데다 주변에 아기 키우는 집이 많은 신도심 느낌이라 안전해서 좋았어요. 숙소 근처로 너무 맛있는 집도 많고 빨래방도 있어서 무지 좋았네용. 다음에 파리에 가도 또 이용할 것 같아요! 도심까지 거리는 있지만 걷는 거 좋아하는 우리는 여행내내 많이 걸어 좋았고, 자전거 타면 파리 시내까지도 20분이면 가서 자전거 타고 다니기도 했어요 ㅎㅎ 숙소에서 간단히 해먹을 수 있고 수건은 요청하면
if you have a chance to visit yosemitte.. you have to stay here.. So sweet and kind!!! wonderful.. actually, during my honey moon for 14 days, we’ve stayed in 12 different hotels and resorts. among them…. the hotel is most memoriable for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