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review

It was pleasure to visit Lavaux and this hotel. 2박하는동안 불편함 없었고 lake view 업글 해주셔서 너무 감사 했습니다.좋은 추억 간직합니다. 더운 여름날에 렌트카 없이 캐리어 끌고 가기에는 힘들었습니다. 기차역/버스정거장에서 호텔까지 계속 오르막길이에요. 하지만 숙소 발코니뷰는 환상이었어서 다 용서가 되었습니다. 아침에 근처 포도밭 산책도 너무 좋았어요. 쉐브레스 빌리지 기차역은 워낙 시골 동네

오래된 느낌이긴했지만 위치 등 나쁘지 않았음 호텔방은 작고 욕실은 더 작지만 방에서 보는 알프스 풍경은 너무 좋았습니다. 직원은 친절했고 아침 식사는 맛있었습니다 역에서 도보로 10분~15분 약간의 오르막길이라 짐이 많으면 조금 힙듭니다. 그러나 바로 앞이 폭포. 멋진뷰. 직원들 모두 친절합니다. 짐을 전날 미리 맡겼는데 친절하게 응대해주었습니다. 조식은 7시30분인데 빵정도는 미리 먹을수 있게 준비해주네요. 방 청결도 좋고 전반적으로 가격대

루체른 시내에서 너무 멀고 주차장이 없어 인근에 유료주차해야됨.

방 크기는 좁습니다. 거의 고시원 수준이지만 화장실과 샤워실이 나누어져 있으며 작지만 편안히 쉬었습니다. 공항에서 버스타고 종점 내려 5분정도 거리에 있으며 금액 생각하면 합리적일듯합니다.

직원은 친절했고 바로 앞에 까르프 마트가 있어서 인프라도 그리 나쁜편은 아니었으나 방음이 안되서 오랜기간 머물기는 좀 불편할 수도 있다

위치좋고 가격좋다 차량으로 다녀서 위치는 정확히 좋은지 안좋은지는 모르겠어요, 피게레스 도심에 있는건 아니고, 입구쪽에 있습니다. 달리미술관 까지 걸어서 시간이 꽤소요 됩니다. 룸상태 깨끗하고, 가격도 저렴, 조식, 주차까지 무료라서 달리미술관 가실분들한테 최고의 호텔인거 같아요..단 차량이용자에 한해서요~~차량으로 약 8분정도 걸렸어요.

친절한 직원 덕분에 세고비아가 더 좋은 느낌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안내와 여행자를 위해 버스시간까지 안내해주는 배려 덕분에 세고비아에서의 1박이 너무 짧게 느껴졌습니다 방이 넓고 깔끔했고 창문이 있어서 낭만적이었습니다 조식에 디카페인 커피까지 있어 감동적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방키가 진짜 열쇠이고 엘레베이터가 언제 내려앉아도 이상할거없지만 독특한 분위기 직원이 매우친절함. 렌트카이용 많이하실텐데 주차는 호텔앞

우선 컵라면 가져간거 먹어도 된다며 흔쾌히 물도 끓여주시고 햇반도 데워주신것에 대해 엄청엄청 감사하고 절대 안되는거라고 생각해서 케틀만빌려서 방에서먹으려햇는데 ㅠ 그래서 음식도 하나 시켯고 음료도 시켯어요 그런데 그냥 스위스 물가가 너무비싸서 아주 노루루후한 싱글베드방이 십마넌졍도얏거 일행방문은 안열려서 직원분이 오셔서 힘으로 밀어주셧.. 베개도 넘루루낡루루아서 제옷베루루고 자루루는게 나앗을루루정도 라디에이터를 틀어루루도 추루루워서 겉루루옷루루

이곳으로만 따로 휴양을 위해 재방문하고 싶다고 온가족 모두가 이야기 나눌만큼, 자연 경관과 호텔 모두가 만족스러운 여행이었다.

찜찜한 느낌의 숙소. 1층 레스토랑과 같이 운영하는데 그냥 값싼 여인숙 느낌. 위치만 아주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