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review 뷰가 최고에오..인터라켄 서역이나 동역에서 버스타고 좀 들어와야하긴하지만 안락한 분위기에 조식도 괜찮고 뷰가 좋아서 좋았습니다 참고로 엘리베이터 없고 키 사용합니다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눈앞에 호수가. 바로. 짠~~~ 하고 펼쳐집니다 자유로운 여행객들의 툰호수에 수영과 피크닉. 하기에 너무. 좋습니다 숙소내 위치 앞. 바로. 버스정류장이 있고 동역까지 게스트카드를 무료로 주셔서 아주 쉽게 이동 가능합니다 숙소내 청결하고 침대도 포근
목욕탕이 좁고 춥다. 조식은 전통 가정식수준이다. 소규모 오래된 여관으로 보는게 좋다. 다만 큐슈강이 흐르는 소리가 좋았고 주변 풍광치 너무 좋았다. 온센타마고를 내어주어 좋았고.. 응대 또한 나쁘지 않다.
크게 기대 안하고 갔었는데 정말 너무 좋았어요 2박을 묵었는데 일본 머무르는 일주일 동안 머물고 싶었습니다. 1. 일단 근처 풍경이 말도 안되게 예뻐요 풍경을 보며 족욕하는 것도 힐링이고, 30초만 걸어가면 미니 폭포(?)가 나오는데 히타에서 가장 예뻤던 곳이에요 2. 숙소가 섬세하고 모든게 있어요 족욕, 카페바, 온천, 찜질방, 안마기계, 카페 모든기 있어요. 1층 카페는 재즈바처럼 세련된 느낌이라 지나갈 때 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3
라군쪽 원하면 추천합니다 그러나 위치가 좀 어중간했어요
가격 대비 완전 만족 ,늦은 도착에 공항과 멀지 않고 160년되 고택과 가든이 너무 좋습니다, wasant&staff 의 친절함,저렴하고 맛있는 조식도 인상적입니다 가격 대비 완전 만족 합니다 160년된 고택과 넓은 정원이 인상적이고 공항과 멀지 않아 좋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조식제공 Wasant 와 Staff 들의 친절 함도 인상적 입니다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예전에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는 호텔이라서 이번에 예약하여 머물게 되었는데 예전에 그 기억에 남은 시설 및 비품들이 이제 나이가 들어서 노후화가 좀 되었네요. 정말 가성비 호텔에 머물고 싶다면 추천드립니다. (주변 호텔들도 막 좋은것은 아님) 하지만 확실히 에어컨은 빵빵해요. 직원분들도 친절해 잘 대해 주시고요. 주변 호텔 몇 군데 이용해 봤지만 제일 시설이 좋았습니다. 호텔앤 아파트 명 때문인지 룸에 자체 조리시설이 있어요
숲 속에 텐트에서 며칠 쉬는 기분, 개선할 점 1) 샤워 물줄기가 약해서 따뜻한 물 조절이 힘듦 – 아주 뜨겁거나 아주 차갑거나 2) 밤에 벌레가 너무 많이 들어옴
숙소는 사진처럼 깔끔했고, 밤늦게 체크인했는데 응대가 빨랐어요 다만 객실에 슬리퍼가 없어서 약간 불편했어요 다음에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위치가 좋고 전반적으로 깨끗함 숙소에서 조금 나가면 음식점 편의정도 있어요 가성비 좋은 숙소예요 Very good 애매한 위치, 형편없는 조식, 중국인 단체 여행객이 주로 이용하는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