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review

시내 중심과는 조금 떨어져 있는 느낌이나 주택가 같은 곳에 위치하였고 주인이 친절함 자그래브 어디를 가도 사람들의 친절함과 진실성에 높이 평가 하고 싶습니다 너무 좋은 밤이 됩니다

5명 아이셋 어른2 방은 아주 작았지만 12일 여행중 두브르브니크에서 자그레브에와 그담날 잠만 잘 숙소라 크게 불편함은 없었던거같다.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짐 맡겨두고 체크아웃해서 보관비를 아꼈고, 또 시내랑 가까워서 다니기 좋았다. 자그레브 밤에 도착해서 하룻밤 간단히 묵을 곳으로 선택했는데 조금 좁긴해도 쾌적하고 좋았습니다. 직원분이 너무너무 친절하셨어요. 오르막 위에 있어서 걸어올라가는건 좀 힘들 것 같았는데 저희는 차량을 렌트했기 때문에

너무 만족 위생도 좋고 아침식사도 너무 맛남 4개국중에서 여기가 제일 좋았다 암스테르담 시내하고는 멀지만 지하철역 바로옆이라서 이정도면 다닐만하다 지하철도 잘되어있어서 완전 편하게 다닐 수 있다

여행일정 중 스탑오버로 1일 숙박. 관광지와 떨어져 있는 비즈니스단지내 위치한 호텔이지만 공항버스 300번으로 30분 이내 공항에서 이동 가능하고 근처 역에서 다양한 경로로 시내로도 30분내 이동가능해서 단기여행에는 문제될 게 없음 더구나 비용도 시내호텔보다 저렴함에도 조식 기본제공 호텔이여서 여러모로 장점이 있음 다만 프론트 직원들의 손님 응대는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느낌. 타 여향지에 비해 많이 차가운 느낌 직원들이 친절하지 않게 느껴진다.

보안도 좋고 주변 관광하며 보내기 좋은곳

바닥이 머리카락이 한 뭉치고 담배냄새가 엄청납니다.

전체적으로 수압이 낮은 것이 흠이나, 위치 좋고, 직원들 너무 친절합니다.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시설이야 다 그만 그만한 수준이나, 직원들의 배려나 안내는 뛰어 났습니다. 넓은 거실과 방 주방도 넓찍 장기 체류자에겐 적합할듯 오래된 연식으로 개선 필요해보임 주방시설과 세탁기도 있는점은 장점 ㅣ

위생이 매우 좋지 않습니다. 베게는 각종 오염물로 찌들어 있고 커버 또한 없습니다 10시에 문을 잠그고 직원이 잠을 잡니다 하루 반나절만 공항가기전 잠깐 쉬기위해 예약했지만 우선 리셉션에 계셨던 언냐 너무 친절하셨어요 방컨디션은 가격대 그정도라 낡고 욕실은 정말 80년대이후 거의 보지못했던 스타일 그리구 청소도 보이는곳만 깨끗하고 침대머리맡 먼지 정말 소복하더라구요 위치는 6박했던 맨션51바로 앞 골목으로 조금만 들어가면되니까 벙껭꽁돌아다니기엔

외관부터 테라스와 옥상의 수영장까지 구석구석 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호텔, 음식은 캄보디아요리 뿐 아니라 다 최고, 1,2층이 식당이라서 주방 냄새가 나는 것이 최대 단점이지만 주방도 깔끔하고 문제없어보였습니다. Although I saw a cockroach in the bathroom this time, our stays are mostly satisfying.

에코호텔이라서 플라스틱병 생수가 제공되지않습니다. 일회용 슬리퍼가 아닌 패브릭 슬리퍼가 하나 준비되어 있습니다. 나무문과 나무창문이 인상적입니다. 우기라서 솔라시스템이 제대로 기능을 하지 않아 온수는 이용할 수 없었습니다. 타월은 매일 교체해줍니다. 침대정돈도 매일 해줍니다. 풀장은 수영하기엔 상당히 작습니다. 세월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친환경 시설에서 노지 캠핑의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위차가 편리한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안전한 곳에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