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review 이곳 휴양지는 2층으로 되어있어 공간이 넓고 시설이 깨끗했습니다. 뒤쪽에는 삼림이 우거지고 앞쪽으로 논과 밭이 있어 자녀들이 자연과 접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자체 풀장과 매점이 있어 시원하게 수영을 즐기고 필요한 생필품을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주인어른의 세심한 보살핌으로 또한 편안한 휴가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숙소는 깨끗하고 조용하고 작은 마당앞에 토끼도 뛰어다니고 넘 쉬기 좋았습니다~ 바다에서 놀고 열 식히면서 아이들 수영장에
직원들 불친절함 심각
아주 좋아요 급하게 결정된 여행이라 후기좋은 곳으로 예역한건데 가격대비 진자 엄청 만족하고 잘 놀다갑니당~~ 이번 여름휴가로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수 있는 해수욕장을 찾아서 대천으로 가게되었어요 숙소에서 5분정도만 걸으면 바로 해수욕장이 있고, 숙소 100m 이내에 세븐일레븐 편의점도 있어요 그리고 방도 크고 잘 갔다왔어요~ 바베큐 숯불은 5인이 갔는데 막내가 36개월 미만이라고 사장님이 4인으로 결재해주셨어요 숙소의 시설은 훌륭합니다.주차 및
청결하고 위치 좋아요. TV가 엄청 커요. 1층에 편의점 있어서 편해요. 침대가 조금 딱딱해요. 스타일러 있어서 매우 유용했어요. 재방문 의사 있어요. 추천합니다. 와이프랑 쭈꾸미 낚시후 숙박 하였습니다. 가성비 숙소를 찾던중 평점 높은데 3만원 미만? 혹시 하고 이용 하엿으나 역시 짱입니다. 호텔 청소 상태 양호, 리모델링 해서 깔끔 하고, 75인치 티비 편하게 쉴수 있었으며, 바로옆 대천 해수욕장, 먹거리 골목으로 식사후 산책 하기도 좋았
침구랑 화장실 다 깨끗하고요 사장님 친절하세요 로비에 얼음정수기랑 커피머신 있어서 맛있는 냉커피 마실수 있어요 깔끔하고 잘 쉴 수 있습니다. 시내에 있어 가격대는 조금 있지만 좋아요. 조용하게 한적한곳에 있어 편안하게 잘쉬고 왔어요. 숙소가 청결해서 맘에 들어요~ 보령에 호텔이 별로 없습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숙소도 괜찮습니다. 가성비 객실도 넓고 좋아요 화장실 관리만 더 잘된다면 완벽할텐데 아쉽네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좋습니다. 매우 불친절합
남자다, 뭐 이것 저것 고민하기 싫다. 그냥 여기 하세요. 그냥 하세요. 내년에 또 올게요!! 너무 친절하세요 사장님이 컨디션도 좋고 정말 추천 너무 편하게 이용하고 왔어요. 단점이라면 개별바베큐가 안된다는 점…. 그거 빼면 최곱니다 ㅎㅎㅎ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시고 딸래미 너무 예뻐요! 위치도 너무 좋고 숙소도 깔끔하니 됴아용 남자들 5명이 다녀왔습니다. 가격대비 좋았어요 또 이용할 기회가 생기면 재방문의사가 있습니다. 급하게 일정잡
꽤 낡았지만 사장님이 친절하고 깨끗한 모텔. 6층이었는데 들어가기 전 입구에서 담배 냄새가 나서 방 안에서도 나는거 아닌가 했는데 방 안에서는 냄새가 나지 않았다. 침구류도 커버가 덮여있었다. 시설 자체는 오래된 편 연휴기간이라 방구하기가 어려웠는데 얻어 걸려서 예약이 되였기에 별 기대를 하지 않었는데 청결상태와 사장님이 좋은분 같어서 좋았습니다. 한가지 흠이라면 화장실 세면대는 수리가 필요한듯 합니다.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숙소도 괜찮았어요
3명이서 같이 이용했는데 저렴하고 좋아요 나중에 다시 올 수있으면 올까 생각 중 이에요 5분 정도 걸어나가면 꽤 많이 있으니 위치는 나쁘지 않아요. 조용하구요 그러나 건물이 좀 오래된건 어쩔수 없습니당.. 전형적인 모텔 수준입니다만 방이 좀 넓고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십니다. 잘 쉬다 왔습니다. 가성비 괜찮습니다 휴일 *** 원 진짜 너무합니다 금액을 떠나서 위생에 신경쓰세여!!! 최악입니다 이불에 머리카락부터 물론 노후화된 건물이라도 엘리베
아이들 빼고 남편과 둘이 바람쐬러 갔다가 급하게 예약하고 믁었어요..성수기니까. 이해하려 했지만 도저히 이해를 힐수가 없네요. 화장실 변기에 곰팡이…욕조가 낡고 수도꼭지 낡음.. 물 수압도 낮고 .. 그냥 다 떠나서 위생이 너무 안좋아요. 신고하고 싶을만큼.. 성수기라 하더라도 위생이 불량하고 낡고 더러운데 돈이 아깝네요.. 리모델링을 하시던지 해야지.. 정말 맘 같아서는 그냥 집에 오고 싶었네요.. 돈이 아까워 잤지만.. 방안에서 담배 냄
침대는 좀 작으나 쾌적하게 사용함 룸 디자인이 낡았지만 깨끗함 에어컨도 시원함. 주인 부부 친절하여 다음에도 대천가면 여기로 가려고 함. 위치도 바다랑 가깝고, 바로 옆에 편의점 있어 편리. 바베큐장은 무료이지만 이용하기 어려움. 가성비적으로 여기는 깔게 없음. 물건 놓고 온거 있었는데 주인 아주머니가 바로 택배 보내줘서 감사함. 침대에 머리카락이 그대로 있고 베개커버는 중간에만 씌워져 있는데 빤건지 아닌지 모르게 색이 바래있고 머리카락이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