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review 주인 부부 2분 모두 영어 잘하심, 아저씨 아줌마 모두 친절 그 이상임, 딸들이.아주 귀엽고 예쁨, 근데 큰 강아지가 불친절함.. 예뻐해주고 싶은데…안 놀아줌…아참.. 방은 매우 깨끗하고, 침대는.푹식하면서 안락함.. 80일 베트남 바이크 여행중 40만동짜리 숙소에서 침대가 이렇게.깨끗한곳은 처음임. 큰도로에서 한블럭 안쪽이라서 조용함. 서양인 많음,,, 결론,, 좋음..고민하지 마시고 예약하세요. 주인이 친절하시고 깨끗하고 가성바가
어쨌든 다시 비슷한 경로를 여행한다면 방문 의사 있는 숙소였고요. 매니저도 친절하지만, 도착 때 없어서 10분 넘게 기다렸어요. 다른 여행지에서는 호텔에서만 묵다가 매니저가 자리를 비운 숙소에 도착해서 당황해서 아무 버튼이나 눌러봤다가 그 방에서 나온 분한테 눈총을 받았어요… 그치만 매니저는 너무 정중하고 친절했고요. 숙소도 새로 지은 듯 깨끗했어요. 저희 방 넘 좋았는데 2층에서 내다보면 옆집 지붕이 보이고, 밤새 돌아가는 에어컨 실외기
편의 시설 접근성이 우수하고 잘 관리된 시설 및 직원들의 좋은 서비스 태도
Vera 직원이 친절하고 자세한 안내가 좋았습니다.
일단 꽤 좁아요. 창문이 없어 답답한 느낌이 들었고 공기도 몬가 습한 느낌, 실내화가 없어서 불편했어요. 그래도 밤비행기 타고 와서 오전 비행기타고 가야하는 저희에게 좋은 쉼터가 돼 주었습니다 다시 이런 일정으로 여행하게 된다면 노숙하기보다는 또 이 호텔 이용할 거에요. 위치 편의시설등 최고입니다! 갑자기 연착돼서 2터미널에 있는 사마사마 익스프레스 결제했는데 알고보니 제 여행편으론 2터미널을 못가더라구요 혹시몰라 1터미널에 있는 사마사마 호
갑자기 계획이 변경되어 급하게 잡은 숙소였는데 너무나 편안하게 완벽했습니다. 방은 넓고 깨끗했으며 비누와 샴푸등 필요한 모든것이 준비되어있었습니다. 욕실까지 완벽하게 편안했고 온수물은 우리에 모든 피로를 해결해 줬습니다. 아침에 발코니에서 바라보는 마을 풍경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이 숙소때문에 다시 이탈리아에 가고싶을 정도입니다. 체크아웃할때 직원은 친절하게 나폴리에 여행코스들을 안내해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다 좋은데 멉니다 셔틀버스가 따로 없고 공공버스타고 가야하는데 문제는 버스가 거의 1시간에 1대로 있고, 운행시간이 빨리 종료됩니다;;: 위치가 좀 멀네요 근데 직원들 친절하고 객실도 깨끗하고 좋습니다
오클랜드에서 타우포 방향으로 가기 위해 봄베이에서 중간에 하루 머물렀습니다. 메인 하우스의 한쪽 윙에 머물렀고, 주방과 거실은 다른 가족과 공유했어요. 널찍하고, 아주 깨끗한 주택이어서 편안하게 머물렀습니다. 함께 여행 중인 친구 부부는 테라스를 갖춘 코티지 숙소에 머물렀는데, 아주 좋았다고 몇일 더 머무르고 싶다고 했어요. 기회가 되면 다시 가고 싶군요. 호스트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친절한 호스트! 목장에 있는 소 한마리와 염소 두마리가 우
포트리가 워낙 숙소가 부족하고 비싸서 금액은 다소 있는 편입니다. 저는 혼자 여행중이라 가장 작은방에 투숙했는데 벽 뷰이고 방 크기는 아주 작습니다. 다만 샤워실 빵빵하고 라지에이터 잘 나와서 만족스럽습니다. 조식이나 세탁등 부대서비스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너무 불결한 숙소 옷장에서 다른 사람이 두고간 옷이 있었음 정말 더러운 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