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review

트래킹 목적으로 찾아갔던곳!!!! 찾아가는 재미가 있는곳! (푯말잘 보세요!!!) 길목에서 노는 댕댕이들 인사하는곳!(순딩순딩이들 ^^ 만지지는 마세요…..) 시도 때도 없이 성량을 자랑하는 🐔 들? 한 놈인듯ㅋ 작은 거미 친구가 인사한곳! 매미가 환영한다고 시끄럽게 울어대는곳!! 땀을 식혀주는 바람!!과 소리!!상큼한 초록 친구들!! 밝게 인사하며 맞아주신 리셉션 동생들! 음식 만들어주신 수줍은 이모! 밤 하늘이

The room was clean and tidy, the service of concierge is really nice. Always listen to customers’ voice, and reflect the feedback fast. They also helped us by reserving taxis and booked a ticket for Fansipan. Most of the concierge can speak English,

장소와 위치가 좋아요.. 만약 3층 아래이면… 더 이상 층은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이동이 조금 힘듭니다. 사파 야시장과 사파호수 가 가까이 있습니다. 호수 입구여서 조용합니다. 스테이션까지 걸어도 10분안이고.. 호수건너 왼쪽에 마트가 있습니다. 3,4 층 까지 나름괜찬치만 5층부턴 걷기 조금 힘듭니다. 시즌에 따라 방에 곰팡이냄새와 수건에 냄새가 날 수 있습니딘. 빨래는 3kg까지 6만동/1kg 입니다. 좋은 서비스 입니다. 조식

숙소가 너무 만족스러웠다 시내 가깝고 발코니 룸을 묵어서 뷰도 너무 좋았다. 룸 상태도 너무 깨끗하고 좋았고 있을 거 다 있어서 너무 좋았다. tv는 유튜브 돠는 거 같은데 설정이 안되는 tv였다. 여행 내내 비가 와서 좀 아쉬웠지만 엘레베이터 있고 조식은 솔직히 먹을 만한 게 없었다. 내 입맛에 안 맞아서 그런지 고수를 잘 못 먹으니 쌀국수 먹기도 좀 그랬고 과일도 첫날에는 망고가 조금 남아 있어서 한 세 조각 먹었는데 다시 채워 주지 않았고

쓰리 베드룸 잡았는데 갑자기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갑자기 방 두개 됨 근데 심지어 그 방 두개가 베란다로 연결됨 갓댐 😎 너무 좋았음 심지어 방 개 고급지고 뜨거운 물 잘 나오고 그냥 짱임 ㅠ 그치만 여긴 사파 방이 춥긴 추움 그래서 에어컨으로 난방 하고 잠 아침 조식도 너무 맛있음 토스트 어쩌고 꼭 드세요 ㅎ 세개 드세요 여기 밑에 스파 꼭 가세요 역대급임 ㅠㅜ 영어도 안 통하고 좀 삐리 해도 실력 개 쩜 그냥 믿고 맡기세요 심지어는 팁 주려

The reviews were so good that I booked a room here for 2 nights and 3 days. A kind female employee named Ling upgraded the room to a better room than we had booked and guided us very kindly on the hotel use. Also, Mr. Kim guided us to get Panpan Cabl

새로 생겨서 후기가 별로 없어 피스타치오랑 고민하다 새로생겼으니 깨끗하긴 하겠다 생각하고 예약했어요. 결론적으로 장단점이 있습니다. 장점: 새로 생겨 깨끗하고 위치 살짝 언덕이지만 시내광장에서 가까워 왔다갔다 하기 좋아요. 바로 밑에 슈퍼 있어서 숙소 돌아올때 물같은 무거운거 사오기 좋아요. 뷰는 방마다 다르겠지만 6층에묵었는데 바로앞에는 앞건물 옥상뷰에 옆으로 선플라자가 보이고 멀리 마운틴 뷰로 좋아요. 조식에 꿔이가 바삭하니 맛남ㅎ 밤9시

사파 시내로의 접근성이 좋아 선택했던 곳인데 접근성도 좋고 직원들이 무척 친절했습니다 그 중 가장 인상깊었던 사람은 역시나 줄리였네요 ㅎㅎ 열심히 손님들을 관찰하고 도움을 주려 신경쓰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첫 사파여행의 숙소로 매우 만족, 위치가 사파 메인인 선플라자와 가깝고, 가격적인부분도 굉장히 합리적이라 만족스러웠고, 직원들의 친절도가 굉장히 높았다. Julie(?)호텔 매니저의 친절함과 센스가 굉장히돋보였고, 첫 여행지호텔로써 굿!

시내에서 조금(차로 10-15분) 떨어져있지만 라오차이, 타반마을과는 접근성이 좋아 오토바이 타거나 개인 트레킹 하기 좋은 위치였다. 직원들은 모두 다 너무 너무 친절하고 친근하게 대해줬고 (특이 리셉션 직원들 감사했어요), 새벽에 숙소 도착했는데 샤워룸 사용할 수 있었음! 감동! 숙소는 어느곳에서도 아침에도 저녁에도 뷰가 좋았다. 뷰 최고~ 수영장은 물에 벌레가 많이 떠다녔고 선베드도 상태가 낡은것과 다르게 너무 상태가 나빴다. 수영

방갈로에 숙박을 했는데 이렇게 조용하고 편안하게 묵었던 적이 평생 없었던 것 같아요. 방갈로에서 저녁에 부슬비 내리는 것 보면서 잔잔한 음악 틀어놓고 한잔하니 정말 힐링이 됩니다. 너무 조용했고 분위기 있었고 깔끔했습니다. 방갈로 내의 대부분이 야자나무로 만들었다고 합니다.(침대, 책상, 욕조, 문, 의자…)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해서 별5개도 모자랄 정도였습니다. 특히, 프론트에 근무하는 여자 스탭분은 정말 친절했습니다. 2박 했는데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