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전에 후기를 많이 찾아봤던 HALLEY OTEL, 직접 다녀온 후기를 공유해봅니다.
HALLEY OTEL는 제가 데니즐리 여행 시에 자주 찾는 호텔인데요.
데니즐리은 교통이 편리해서 관광하기에 딱 좋은 곳이에요.
실제 이용 투숙객들의 평가가 10점 만점에 무려 8.7점인 호텔이고, 부대시설과 접근성이 뛰어나 재방문율이 높은 호텔 중 하나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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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EY OTEL 후기
“버스터미널과 가까운 좋은 호텔”
“개인 여행자로서 튀르키예 여행 중 호스텔에서만 지내다가 저렴한 데니즐리의 물가를 이용해 개인실 호텔을 이용했다
일단 장점은 버스터미널과 매우 가까워 이동하기에 편했고 시티센터(down town)과도 가까워 낮에는 파묵칼레를 돌아보고 밤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밥을 먹고 쇼핑을 할 수 있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조식이 별로 맛이 없었다”
9.6점 Exceptional (South Korea / Solo traveler / Double Room)
“그냥 잘 모르겠음”
“싼맛에 간거라 그러려니 하려고 했지만
샴푸 라는 단어도 데스크에서 못알아들음
온수 안나오고 샤워기 터져있고 방음 절대안됌
발렛하시는분만 어메니티랑 주차장위치 등
친절하게 다 챙겨주심
“
6점 Good (South Korea / Couple / Double Room)
“가성비 굿”
“깨끗하고 넓은 방. 좋은 위치. 영어가 가능한 친절한 직원.”
10점 Exceptional (South Korea / Solo traveler / Double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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