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레스 / 클락 숙소 중에서도 후기 평점이 좋아 선택한 Dancenter Luxury Retreat Angeles City Pampanga Formerly Hevea Resort, 실제로 어떤지 알려드릴게요.
Dancenter Luxury Retreat Angeles City Pampanga Formerly Hevea Resort는 제가 앙헬레스 / 클락 여행 시에 자주 찾는 호텔인데요.
앙헬레스 / 클락은 언제 방문해도 매력적인 도시인 것 같아요.
실제 이용 투숙객들의 평가가 10점 만점에 무려 7.6점인 호텔이고, 부대시설과 접근성이 뛰어나 재방문율이 높은 호텔 중 하나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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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center Luxury Retreat Angeles City Pampanga Formerly Hevea Resort 후기
“프런트 데스코 매니저”
“나는 이곳 헤베아호텔에 숙박한 기록만 수십번이다.주변 지인들에게도 소개를 많이 시켜줬었다.그런데 여기에 오면올수록 이전에 헤베아 직원들이 그립다.그들은 매우 상냥하고 친절했다.하지만 지금의 프런트 뎌스크의 직원들은 거만하고 예의가없다.특히 매니저의 대응은 정말 형편없다.그래서인지 그녀의 부하직원들까지 그녀를 닯아가는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해봅니다.최근에 6월7월달만해도 5번을 오고갔지만 매니저의 불친절함과 거만함으로 다시는 이곳헤베아에 가지 않겠습니다.나는 지금은 다른 호텔을 7박 예약했습니다.헤베아 대표님은 프런트여자 매니저 교육을 똑바로 잡아주시길 바랍니다”
3.6점 Review score (South Korea / Solo traveler / Deluxe Double)
“프런트 매니저의 불친절”
“이곳에 맨 처음 머물었을때와는 직원들 응대가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예전에 프런트 매니저와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고객과 눈 만 마주쳐도 반갑게 웃으며 인사해줬는데 지금의 프런트 매니저는 매우 무뚝뚝하고 거만스럽고 불친절함.하물며 지들끼리 필리핀언어로 뭐라 속삭이면서 손님 면전에두고 킥킥거리며 웃고있음. 가끔씩 지나치면서 눈이 마주쳐도 그냥 처다보고만있음.손님 응대하는법이 매우 부족함 픽드랍 서비스 너무 제한적이라 매우 불편했고 주변에 편의점도 없고 로컬음식 조차도없음 매우 어두운길 밖에나가면 동네 개 들하고 고양이만 활보함.개조심해야함.아침 새벽부터 개짖는소리에 닭울음소리에 잠을 편히못잠.코리아타운 및 워킹 한번가려면 차가겁나밀려서부서 매우 불편함.공항까지 거리도 멀어서 요금많이나옴.화장실 위생 바퀴있음 수건상태 안좋음.수건에서 냄새남.부페식단 손님없으니까 개별요리해줌 짜고 입맛에 안맞음.사이드 과일.마리해놓은 계란후라이에 파리들 놀이터가됨.식중독조심. 와이파이 잘 안됨.좋은점 프런트 매니저의 불친절에 다른 호텔 관심가짐. 방이넓은거좋음 어디 안나가고 방에만 있으려면 추천함.수영장 넓음.그런데 방역을안해서 모기 득실됨.조금놀다가 모기때에 수혈해주고 황급히 방으로 도망감.출입구 도어맨은 친절함 그래서 팁을 꽤 줬음~^^도어맨에게 마음에 상처를 치유받아서 그러함 ㅋㅋ 앞으로는 절대로 HAVEA 안가겠음”
3.6점 Review score (South Korea / Solo traveler / Deluxe Dou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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