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 호텔 통영 여객 터미널점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솔직하게 작성해봤습니다.
야자 호텔 통영 여객 터미널점는 제가 통영 여행 시에 자주 찾는 호텔인데요.
통영은 치안도 좋아서 혼자 여행하기에도 괜찮았어요.
실제 이용 투숙객들의 평가가 10점 만점에 무려 9점인 호텔이고, 부대시설과 접근성이 뛰어나 재방문율이 높은 호텔 중 하나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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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 호텔 통영 여객 터미널점 후기
“강력추천”
“일단 위치가 진짜 좋아요
도보로 이동가능한 거리에 주요 관광지들이 다 있고
서호시장 중앙시장 다 가까워요
항구도 가까워서 섬 여행할 때도 진짜 좋았어요
연박했는데 수건이며 물이며 넉넉히 잘 챙겨주셨고
방도 진짜 깔끔했어요
잘 머물렀습니다 진짜 통영 가는 분들 다 여기 갔음 좋겠어요
“
10점 Exceptional (South Korea / Couple / Standard (24-hour rooftop, light breakfast))
“좋은 추억 안고 가요~”
“급 여행지를 변경하고, 급하게 당일 예약하고 간 숙소에요. 평점이 높은데는 이유가 있네요. 숙소 정말 깔끔하고 어메니티 다 있고~ 아침 조식도 눈치 않보고 배불리 먹을수있고 투숙객을 위한 배려와 깨끗함이 최고 였습니다. 주차장이 좀 협소해서 아쉬웠지만 방도 따뜻하고 조용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통영을 온다면 다시 들르고 싶습니다. ^^”
9.2점 Exceptional (South Korea / Family with young children / Family Deluxe (2 double beds + 1 single bed, rooftop, simple breakfast, air purifier))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가성이 굿~~!!👍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커피랑 녹차티백 있던데 녹차는 종이가 같이 뜯겨서 전시용아님 실용성은 없는것 같아요..
아고다에 퇴실시간 12시로 되있어서 여유있게 나가려고 준비 끝내고 퇴실하려는데 11시반쯤 퇴실시간 지났다고 전화주셨어요..아고다 사이트에 퇴실시간 수정 필요할것 같아요
시설 깨끗한데 가성비도 좋아서 재방문의사 무조건 입니다!!👌”
10점 Exceptional (South Korea / Solo traveler / Room assigned on arrival (no par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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