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보령에서 숙박했던 보령(대천) 하이야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보령(대천) 하이야는 제가 보령 여행 시에 자주 찾는 호텔인데요.
처음 보령을 간다면 중심지 근처에 숙소 잡는 게 좋아요.
실제 이용 투숙객들의 평가가 10점 만점에 무려 6.6점인 호텔이고, 부대시설과 접근성이 뛰어나 재방문율이 높은 호텔 중 하나에요 🙂
후기 모음 보기 🔍
보령(대천) 하이야 후기
“40평생 묵었던 숙소중 최악이에요..”
“아이들 빼고 남편과 둘이 바람쐬러 갔다가 급하게 예약하고 믁었어요..성수기니까. 이해하려 했지만 도저히 이해를 힐수가 없네요.
화장실 변기에 곰팡이…욕조가 낡고 수도꼭지 낡음.. 물 수압도 낮고 .. 그냥 다 떠나서 위생이 너무 안좋아요. 신고하고 싶을만큼.. 성수기라 하더라도 위생이 불량하고 낡고 더러운데 돈이 아깝네요.. 리모델링을 하시던지 해야지.. 정말 맘 같아서는 그냥 집에 오고 싶었네요.. 돈이 아까워 잤지만.. 방안에서 담배 냄새도 나고 여분으로 바닥에 놓인 이불은 누래져서 사용할수도 없는데 그냥 놓은건지.. 정말 몰랐으니 갔지 알았음 절대 안가고싶은 곳이네요.”
2.8점 Review score (South Korea / Couple / Bedroom)
“일반실 회사 출장 숙박”
“출장 왔는데 하루 잘묵다 갑니다
방넓고 화장실 수압 좋습니다
다음에 또 예약 하겠습니다”
9.2점 Exceptional (South Korea / Solo traveler / Bedroom)
“시설은 노후되었지만”
“시설은 노후되었지만 사장님 친절하시고 조용하니 하루 잘 쉬다 왔습니다”
9.6점 Exceptional (South Korea / Couple / Bedroom)
후기 더보기 🔍
이 외 “보령(대천) 하이야“에 투숙한
45명의 사람들이 평균 6.6점 “좋음”로 평가했습니다.
아래 더보기 👇👇 에 들어가셔서
더 많은 후기를 확인해보세요!
45명의 후기 더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