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 사이판 호텔는 특히 사이판 중심가에 있어 접근성 면에서 좋았던 숙소였어요.
디스커버리 사이판 호텔는 제가 사이판 여행 시에 자주 찾는 호텔인데요.
사이판의 분위기를 숙소에서부터 느낄 수 있어 좋았어요.
실제 이용 투숙객들의 평가가 10점 만점에 무려 9.3점인 호텔이고, 부대시설과 접근성이 뛰어나 재방문율이 높은 호텔 중 하나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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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사이판 호텔 후기
“너무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사장님께서 중국분이셨는데, 늦은밤에 체크인을 해도 계속 신경쓰며 챙겨주셨고, 첫날에는 늦게 체크인을 해서 늦잠잘 수 있도록 계속 신경써주셨습니다.
통역기를 사용하시는데, 통역이 너무나도 정확하게 되어 의사소통하는데 어려움이 전혀 없었습니다.
현지 과일도 챙겨주시고, 중국차도 챙겨주셨으며, 잠깐의 대화속에서 사장님께서 가지고계신 깊은 인품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많은 배려로 감사하게 보낸 3일이었습니다”
9.2점 Exceptional (South Korea / Couple / 1 Bedroom Deluxe)
“최고의 숙소였습니다!!”
“새벽 도착 예정이어서 am4:00~5:00 도착 예정이라고 체크했고 혹시 몰라 메일도 보냈는데 답변이 없어서 살짝 걱정하고 갔는데 도착했을 때 주인분 부부 모두 나와서 기다리고 계셨어요. 간단하게 설명해 주시고 엘베 없는 2층 건물인데 짐 다 올려주셨습니다. 방은 사진이랑 완전히 똑같고 정말 정말 깨끗합니다. 침대 너무 푹신하고 좋아서 머리만 대면 바로 잠들었어요. 사장님 내외분 중국인분이신데 눈 마추칠 때마다 필요한 거 있는지 물어보셨고 물이랑 수건은 매일 말씀드리면 바로바로 그 자리에서 교체해 주십니다. 화장지, 미용티슈, 쓰레기봉지는 중간에 한번 문 앞 테이블에 놓고 가셨어요. 방 청소는 원하실 경우 매일 해주신다고 합니다. (청소하시는 분 팁 필요) 저희는 마지막날 알아서 청소는 따로 신청 안했어요. 저희가 매일 해변에서 수영하느라 신발에 모래 묻어서 들어왔는데 오전에 외출하고 오면 계단이랑 문 앞 싹 다 청소해 주셨어요. 신발정리까지 ㅠㅠ 여자 사장님은 영어로 소통 가능하고 남자사장님은 번역기로 말씀 잘 들어주셨어요.
티갤 걸어서 5분 걸리고 근처 99센트마트 가까워서 너무 좋았습니다. 조용하고 한국인 없었으면 좋겠어서 선택했는데 진짜 너무너무 좋았던 숙소입니다. 체크아웃을 새벽 2시에 할 예정이라 방키 어떻게 하는지 여쭤봤는데 방에 그냥 놓고 가라고 하셔서 새벽에 짐 싸고 나왔는데 또 두 분 밖에서 기다리고 계시다가 짐 다 내려서 차에 실어주셨어요. 모든 게 다 좋았고 감동 많이 받았습니다.
* 문 앞에 강아지 있는데 크기만 크지 매우 쫄보입니다
* 큰 타월은 해변에는 가져가면 안 된다고 당부하십니다 “
10점 Exceptional (South Korea / Couple / Suite)
“친절한 사장님과 넓은 숙소를 원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사장님이 중국어만 사용 가능하셨지만 번역기를 통해서 바로바로 소통할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그리고 너무 친절하셔서 사장님이랑 마주칠때마다 기분이 좋았어요 ㅎㅎ
숙소가 넓어서 3박동안 편안하게 잘 쉬고 갈 수 있었습니다!
세탁세제와 빨래 건조대도 구비되어 있어서 수영복, 옷 세탁도 가능했습니다!
다이소에서 필터샤워기 사서 가시는 걸 강추드립니다! 샤워기 호환이 가능해서 너무 다행이었어요 ><
가라판 시내와 거리는 좀 있지만 가격대비 매우 훌륭한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좋은 여행되세요!"
10점 Exceptional (South Korea / Couple / Su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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