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 여행 중 가장 만족스러웠던 숙소, 샤론 인 후기 남겨볼게요.
샤론 인는 제가 캔디 여행 시에 자주 찾는 호텔인데요.
숙소 근처에 캔디의 명소들이 가까이 있어 정말 편했어요.
실제 이용 투숙객들의 평가가 10점 만점에 무려 9.2점인 호텔이고, 부대시설과 접근성이 뛰어나 재방문율이 높은 호텔 중 하나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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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 인 후기
“시설은 좋으나”
“사장이 불친절함. 체크인하고 지불한 금액의 거스름돈을 늦게줌 계속 닦달해도 기다라고만함. 저녁 늦게 받아내지 않았다면, 이른 아침 떠날때 못 받았을 거임. 그리고 7시에 체크아웃했는데 직원이 아무도 없었으며, 철제 무거운 문을 스스로 밀고 나가야함. 참고하길”
4점 Review score (South Korea / Solo traveler / Double Room)
“The worst hotel and worst owner in Sri Lanka. “
“The worst hotel and worst owner in Sri Lanka. As soon as we got there, the owner asked us questions in a strange English accent and when we didn’t understand, he got irritated out of the blue. He doesn’t care about hotel guests, but only about the idiots who take a lot of money on a tour and white people who come just for dinner. Don’t be fooled by people who only eat and leave reviews. The hotel room was dirty and full of bugs that hadn’t been cleaned in 50 years. We booked 3 nights, but on the 2nd day, we gave up one day’s money and went somewhere else.”
2점 Review score (South Korea / Couple / Double Room)
“추천해요”
“가성비 좋은 숙소네요”
8.4점 Excellent (South Korea / Couple / Twin Room, City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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